본문 바로가기

건강 정보

대상포진 재발 확률과 예방법 총정리

 

 

 

 

 

 

 

 

1) 대상포진 재발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대상포진은 보통 한 번만 오는 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재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몇 년 추적 시 대략 5% 안팎이 다시 생긴다고 보고됩니다. 위험은 나이·성별·기저질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50~70대, 여성, 초기 통증이 오래 간 경우에서 재발 가능성이 더 높게 관찰되었습니다. 재발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지만, 백신초기치료로 위험과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재발 위험요인 한눈에 보기

위험 요인 설명
나이(특히 50~70대) 면역 기능이 낮아지며 재발 위험 증가
여성 여성 쪽 재발이 조금 더 많다는 관찰 결과
초기 통증 지속(30일 이상) 발병 당시 통증이 길수록 이후 재발과 연관
면역저하 상태 혈액암·면역억제제 치료 등에서 발생/재발 위험 상승
만성질환 당뇨·지질이상·고혈압 등 동반질환이 위험을 올릴 수 있음
해석 TIP: 위험요인이 있어도 모두 재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백신초기 치료가 재발·합병증을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3) 예방법 1: 백신(Shingrix)으로 확률 낮추기

현재 권장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불활성화 재조합 백신(Shingrix)입니다. 일반적으로 만 50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 위험 성인에서 2회(0, 2~6개월) 접종을 권합니다. 백신은 대상포진 자체합병증(신경통·안구포진) 위험을 크게 줄여 줍니다.

포인트: 이미 한 번 앓았어도 재발 예방을 위해 접종을 고려합니다. 접종 시기와 적합성은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4) 예방법 2: 초기에 치료 시작하기(72시간)

발진·수포가 시작되면 가능하면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아시클로버·발라시클로버·팜시클로버)를 시작하면 통증 기간 단축합병증 감소에 도움 됩니다. 72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심하거나 새 병변이 생기는 중이라면 치료 이득이 보고되므로 진료를 권합니다.

안구/얼굴 신경 증상(눈 통증·시야 흐림·이마/코 수포·얼굴마비 등)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세요. 시력·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예방법 3: 생활 습관 & 체크리스트

생활관리만으로 재발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면역 건강을 지키면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수면: 규칙적인 취침/기상, 하루 7시간 전후
  • 스트레스 관리: 10분 명상·산책·호흡운동
  • 영양: 단백질·채소·과일 충분히, 당분·가공식품 줄이기
  • 활동: 주 150분 유산소 + 주 2회 근력
  • 기저질환 관리: 당뇨·지질·혈압 꾸준히 치료
  • 의료 상담: 면역억제 치료 중이면 백신 적합성 확인

 

 

6) 자주 묻는 질문 (간단 정리)

Q1. 한 번 걸렸는데 또 올 수 있나요?
네, 몇 년 내 약 5% 안팎이 재발합니다. 개인 위험도는 나이·성별·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Q2. 재발을 확실히 막는 방법은?
2회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합병증(신경통·안구포진)도 크게 줄여 줍니다.

 

Q3. 증상이 시작되면?
가능하면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하세요. 늦었더라도 악화 중이면 진료 권장.

 

Q4. 생활습관만으로 충분할까요?
도움이 되지만 백신·초기치료를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함께 병행하세요.

 

이 글은 일반 정보를 제공합니다. 개인 상황(약물/질환/임신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세요.